7년전에 음주운전으로 뺑소니 사고를 냈었던


슈퍼주니어 강인이, 이번에도 음주운전을 하였다



혈중 알코올은 면허 전지 수준이상이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이번 음주운전으로 가로등을 들이 받았는데,


본인은, 무엇인가를 들이받은 기억은 나지만, 가로등인 줄은 몰랐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그게 가로등이어서 다행이지, 이정도 정신으로는 인명피해가 안 난것이 다행이다



강인은 사고 이후 오후 1시경에 경찰에 자진 출석을 하였으며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더 정밀히 조사중에 있다



강인의 사고 당시의 혈중 알코올 수준을 추정하며


사고를 낸 이후의 도주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Posted by 스타켄지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