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하나님의 지혜를 통해 왕의 꿈을 해석해 주었고,
애굽 땅에서 총리의 자리에까지 오르게된다.
요셉은 감옥에 수감되어있던 신세에서, 갑작스럽게 총리가 되었다.
갑자기 이루어진 일 뒤에는, 오랜기간 동안의 시련이 있었다.

형들에 의해서 팔리고,
죄를 짓지 아니하였으나, 감옥에서의 삶을 살기도 했다.
요셉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련을 겪었고,
그 안에서 언제든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방법을 몸소 실천해왔다.


이렇게 준비된 요셉을,
하나님은 필요한 때에 사용하셨다.
준비된 사람이었기에, 요셉은 하나님이 필요한 곳에 기꺼이 사용할 수 있었다.

지금의 삶이 어둡고 힘든가?
그 안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때,
우리가 쓰임받을 준비가 되어있을때,
그분은 필요로 하시는 곳에서 우리를 사용하신다.


Posted by 스타켄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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