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가?

The disciples saw Jesus often on bended knee and, one day, asked him to teach them how to pray.

He taught them that the first thing to do is to address God directly, to be specific in salutation, to know what God means, and to call him what he is.

Prayer acknowledges the personal nature of your relationship to God.

God is a friend with whom you share and in whom you confide.

Through prayer, you speak to God and God speaks to you.

The strength of your prayer comes from the intensity of your bond with God.

When you talk to God, you talk to someone you know well and with whom you have a deep and close relationship.


​salutation : 인사
confide : (비밀을)털어놓다
intensity :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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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예수님이 무릎꿇어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여쭤보았다.

첫번째는 하나님께 직접 얘기하고, 구체적으로 말하고, 그분의 뜻을 알고, 그분이 어떤분인지 아는 것이다.

기도는 하남님과의 관계를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누고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말하고, 하나님은 너에게 말씀하신다.

기도의 힘은 하나님과의 강한 연결에서 온다.

하나님께 말할때, 너를 잘 알고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누군가와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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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는가?

기도란, 하나님께 말하고, 그분의 뜻을 아는 것이다.

얼마나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질 것이다.

누구는 정말 간단히 깊은 기도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고, 누구는 그렇지 못할 것이다.